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 활동

프리미엄 시니어타운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이 소외된 이웃과 풍성한 한가위의 정을 나누고자 서울 자양3동 주민센터에 곡물 100세트를 전달했다. 지난 1일 행사에서 박동현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장과 입주민으로 구성된 봉사단 회원은 광진구 지역 기초수급자와 소외된 이웃에게 여러 가지 잡곡으로 구성된 곡물 세트를 전달했다. 사회공헌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11년 1월 순수 사회봉사활동 단체로 결성된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은 광진구 지역 소외이웃,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 가정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 생필품 및 장학금 지원, 의료비 후원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해왔다.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