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DIY 포럼, 11~12월 아이디어 공모전 및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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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누구나 ICT와 관련한 작품을 만들어 겨루는 ICT DIY(가칭) 아이디어공모전 및 경진대회가 국내 처음 개최된다.

ICT DIY 포럼은 3일 리츠칼튼호텔서 김형준 ETRI 표준연구센터장 주재로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창작문화 확산을 위한 국민 참여형 자작행사인 ICT DIY 아이디어 공모전과 경진대회를 오는 4분기(11월 또는 12월) 개최하기로 했다.

ICT DIY는 미래창조과학부와 ETRI가 국민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기 위해 내놓은 보급형 ICT 창작·자작 문화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ICT 분야 아이디어와 실제 제작 결과물을 전시하는 경진대회, 현장에서 주어진 시간 내 제품을 만들어내는 자작경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또 민간주도형 메이커페어 행사와 포럼 커뮤니티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 행사는 오는 20~21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최한다.

포럼 조직도 다듬었다. 2개 위원회(표준기술위원회와 대외협력위원회)와 5개 분과(오픈소스HW분과, 3D프린팅분과, 교육분과, 비즈니스분과, 청년분과·가칭) 등으로 구성했다.

표준기술위원회는 이승윤 ETRI 실장, 대외협력위원회는 오재섭 창조경제스마트뉴딜실천연합 사무국장, OSHW분과는 박종섭 인텔상무, 청년분과는 여수아 전국대학생창업동아리연합 운영자, 비즈니스 분과는 이순호 달리웍스 대표, 3D프린팅분과는 이충일 LI네트웍스 대표, 교육분야는 ‘최재규 매직에코 대표가 각각 분과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박현제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스마트서비스 CP는 “사물인터넷 이슈가 특화된 오픈 플랫폼을 만들고, 스마트 디바이스를 지원하는 일”이라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달라”고 요청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