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젊음이 가득한 대학로는 각종 공연과 쇼핑 그리고 맛집을이 넘쳐나는 문화공간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연인들에게는 데이트코스로 사랑을 받고있는 대학로 맛집이 있어 화제인데 바로 보네르라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이다.
보네르의 분위기 있는 조명과 인테리어 하나하나는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식사 전부터 좋은 인상을 심어준다.
메뉴구성 또한 고객을 배려하는 마음이 한가득 전해지는데 파스타 같은 경우는 라지사이즈 크림으로 주문시 큰 뚝배기그릇을 데워 식는걸 최대한 늦춰주어서 크림파스타를 따뜻하게 마지막까지 맛 볼 수 있다.
스테이크는 국내산 냉동이 아닌 냉장 안심만을 사용하며 회학조미료를 절대 쓰지 않고 식전빵의 경우는 매일 아침 구워서 나오므로 고객에게 믿음을 한가득 실어주는 대학로 맛집이라 할 수 있다.
보네르 피자는 마리게리따와 고르곤졸라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반반피자로 두 가지 피자를 맛 볼 수 있어 1석 2조이다. 커플셋트가 6만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샐러드, 파스타, 스테이크, 하우스와인까지 즐길 수 있어 연인에게는 더욱 이득이 되는 식사가 될 수 있다.
보네르의 분위기는 다른 레스토랑의 비해 바 분위기가 강해 소개팅 장소로도 자주 이용되고 있다.
부담없이 분위기 좋은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의 다양한 메뉴들을 맛볼 수 있는 보네르는 혜화역 2번출구 마로니에 공원 방면으로 갈갈이홀 옆에 위치해 있으며 예약도 가능하다.
보네르 관계자는 “대학로 젊은이들에게 사랑이 더욱 깊어지는 데이트코스로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으로 앞으로도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하였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