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 최대주주 김영재 사장으로 변경

대덕전자는 김정식 회장이 해동과학문화재단에 240만주(4.92%)를 출연해 최대주주가 김 회장에서 김영재 사장으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김 회장의 지분율은 10.89%에서 5.97%로 감소했으며 김 사장의 지분율은 8.74%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