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융합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만들어간다 발행일 : 2014-09-21 14:53 접고 구부릴 수 있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시대가 도래했다. 웨어러블 기기 등 차세대 사물인터넷(IoT) 기반 융합 제품 혁신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 직원이 최근 개발에 성공한 곡률반경도 30R을 구현하는 18인치 플렉시블 OLED를 보여주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