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융합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만들어간다

접고 구부릴 수 있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시대가 도래했다. 웨어러블 기기 등 차세대 사물인터넷(IoT) 기반 융합 제품 혁신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 직원이 최근 개발에 성공한 곡률반경도 30R을 구현하는 18인치 플렉시블 OLED를 보여주고 있다.

기술 융합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만들어간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