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0원” 전기 없는 매트가 이렇게 따뜻해?

40년 전통의 일본 침구전문 회사에서 개발한 히라카와 온감매트가 국내 첫 선을 보이면서 인기몰이 중이다. 히라카와는 일본 기업 특유의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이미 여름철 쿨젤매트 분야에서도 넘버원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난방비 0원” 전기 없는 매트가 이렇게 따뜻해?

특히 히라카와 온감매트는 365일 언제나 난방비 `제로`는 물론 전자파도 100% 없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바로 전기가 필요 없기 때문.

온감매트는 론웨이브라는 신소재를 적용, 체온으로 따뜻함을 유지하는 제품이다. 특히 론웨이브는 일본 통산성 원적외선 협회에서 `축열`, `보온` 분야 소재1호로 인정받기도 했다. 론웨이브는 원적외선 방사율이 높은 세라믹스를 폴리에스테르에 짜 넣은 섬유를 말한다. 따라서 론웨이브는 소재 자체적으로 원적외선을 방사하기 때문에 따뜻한 것. 원적외선이 사람의 몸에 흡수되면 마찰열이 생겨 `따뜻하다`고 느끼게 된다.

“난방비 0원” 전기 없는 매트가 이렇게 따뜻해?
“난방비 0원” 전기 없는 매트가 이렇게 따뜻해?

또한 땀을 흘려도 눅눅하지 않고 통풍성이 뛰어난 `허니컴 메쉬` 특수 발포를 적용해 땀이나 습기가 있어도 쾌적하고 따뜻한 잠자리를 기분 좋게 경험할 수 있다. 계절과 취향에 따라 허니컴 메쉬 부분과 극세사 부분을 번갈아 가며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좋다.

특히 2013년형 히라카와 온감매트는 바닥의 미끄러움을 더욱 잘 잡아주고 보온도 더 효과적인 다이아몬드 퀼트 무늬로 업그레이드 됐다. 기존 제품에 비해 더욱 섬세해진 극세사와 무늬로 출시된 것. 깐깐한 소비자의 마음을 그대로 읽어냈다는 평가다.

게다가 야외 활동이나 특히 겨울 캠핑 등을 떠날 때도 히라카와 온감매트는 필수적인 제품이다. 바닥의 냉기를 막아주기 때문에 텐트에서도 좀 더 따뜻하게 잠을 잘 수 있다. 겨울철 차량 시트에 열선이 없다면 온감매트 방석형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전기가 필요 없는 제품이기 때문에 겨울철 난방비도 전혀 없으며 전자파도 없는 히라카와 온감매트. 온돌방의 뜨거움보다는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으로 쾌적한 아침을 시작할 수 있는 히라카와 온감매트는 라이프 스타일 쇼핑몰 `라임팩토리(www.limefactory.co.kr)`에서 론칭 기념 초특가로 인기 판매 중이다.

제품보기 : http://www.limefactory.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00&category=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