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러닝 WIS 현장에 키르기즈, 베트남 교육관계자 방문

청담러닝(대표 김영화)은 ‘월드IT쇼(WIS)’에 스마트클래스 솔루션을 전시해 방한한 키르기즈공화국과 베트남 교육 관계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키르기즈공화국 대표 학교재단인 빌림카나재단 및 베트남 이게임(egame) 관계자의 방한 목적은 WIS 참관 등 청담러닝 스마트클래스 솔루션 구축을 위한 합의를 위해서다. 특히 오프라인 교실을 태블릿PC 기반의 디지털 환경으로 쉽게 변환할 수 있는 청담러닝의 통합 스마트클래스 솔루션에 신뢰를 보였다.

청담러닝은 키르기즈공화국과 상반기 스마트클래스 구축에 따른 MOU를 체결했으며, 이번 방한기간 동안 계약을 완료한다고 계획이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