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예약 성황

이통3사가 24일 동시에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예약가입 시작과 함께 신청자가 몰려 예약이 지연되는 상황을 맞았다. 주말 아이폰의 예약가입을 진행한 LG유플러스는 “예약가입을 개시한 지 20분 만에 예약가입자가 2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통3사,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예약 성황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