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 끝판왕 블루에어 드디어 국내 상륙

미세먼지, 황사, 새집증후군은 물론 건조한 겨울 날씨에 실내 공기가 급격히 나빠지고 있는 계절이다. 특히 겨울철의 경우 날씨가 춥기 때문에 실내 환기를 시키지 않는 경우가 많아 더욱 주의를 요한다. 환기를 시키지 않으면 실내 공기가 바깥 공기보다 100배 이상 더 오염될 수 있다는 결과도 나왔다.

문제는 이런 오염된 공기가 어린이나 유아에게 더욱 해롭다는 것. 오염된 실내 공기는 두통이나 눈,코 염증, 기침, 천식, 호흡기 감염 등은 물론 심할 경우 심장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다. 특히 어린이나 유아는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실내 공기오염에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실내 공기를 오염시키는 요인으로는 카펫이나 실내 장식품 및 청소 시 용액에서 나오는 화학물잘 그리고 실외에서 유입되는 먼지나 박테리아, 진드기, 담배연기, 꽃가루, 곰팡이 등 오염된 미생물도 공기오염의 주 원인이다.

그렇다면 오염된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바꿔주는 방법은 없을까? 물론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환기를 자주 하는 것이지만 바깥 공기도 좋지 않을 때는 오히려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그럴 땐 오염된 실내 공기를 빠르게 정화시킬 수 있는 공기청정기를 사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시중에 다양한 공기청정기가 있지만 얼마나 빠르게 다양한 오염원을 제거할 수 있냐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선택지가 될 것이다.

세계적인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블루에어(Blueair)의 국내판매원 게이트비젼(대표 김성수)이 2008년 출시된 초기모델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2015년 E시리즈로 국내 시장을 새롭게 노크한다.

공기청정기 끝판왕 블루에어 드디어 국내 상륙

블루에어는 독창적인 헤파사일런트(HEPASilent) 기술을 기반으로 어떤 환경에서도 신속하게 청정공기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력을 자랑한다. 이미 미국가전협회 인증 클린에어 공급률 부문 세계 1위를 달성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공기청정 기술력을 인정받는 프리미엄 브랜드다.

블루에어는 0.1미크론의 초미세 미립자까지 99.97% 제거할 수 있는 기술력을 선보인다. 타 공기청정기의 경우 대부분 0.3미크론 크기 정도의 미립자만 제거 가능한 경우가 많다. 특히 블루에어는 고성능 3단계 헤파사일런트필터를 통해 25제곱미터의 공간에서 바이러스, 곰팡이, 박테리아 등을 단 10분 여 만에 제거할 수 있다. 전자기 방식과 물리적 방식을 접목한 차원이 다른 최상위 필터링 기술의 결과다.

국내서도 지난 2008년 블루에어 603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었다. 이번 2015년 신제품은 전작에 비해 더욱 놀랄만한 기술과 기능을 추가해 국내 소비자들을 다시 만날 예정이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전자센서다. 블루에어 전자센서가 실내 공기 오염도를 측정, 상황에 맞게 공기정화를 알아서 하는 스마트 센서 기능을 탑재했다. 전작에는 없던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집안 공기 상태 및 기능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있게 했다. 또한 최대 6미터 이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 리모콘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작동 시간 타이머 및 필터 교체 알람 기능은 기본이다.

공기청정기 끝판왕 블루에어 드디어 국내 상륙

블루에어의 야심작 2015년형 E시리즈는 현재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론칭 기념으로 11월 30일까지 예약구매자에 한해 추가 가격할인 및 3단계 고성능 헤파사일런트 필터를 1세트 추가 증정한다.

인간이 매일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음식 0.5그램(g), 수분 2킬로그램(kg) 그리고 공기는 10킬로그램(kg)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제 선택은 확실하다. 블루에어를 통해 집에서 깨끗한 공기를 만나기 위한 시간은 단 12분. 제품의 차이가 공기의 차이를 만든다는 것은 자명하다.

이벤트 진행은 블루에어 E시리즈 공식 대리점인 라임팩토리(www.limefactory.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보기:http://www.limefactory.co.kr/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05&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