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TP 일본 분체공업전 참가

강원테크노파크(원장 이철수·강원TP)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국제분체공업전 도쿄 2014(POWTEX Tokyo 2014)’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일본 분체 공업기술협회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분체기술 과 관련기기의 최신 정보 제공은 물론 해외 각국의 기술을 교류하는 장이다. 전시회에는 강원TP와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의 지원을 받은 강원권 기업 6곳도 참가한다. 참가 기업은 신소재 분야의 GTC와 오리엔트세라믹, 커터코리아 등 3곳과 플라즈마 분야의 창성, 나노캐스트테크, 자연과학산업 등 3곳이다. 이들 기업은 각 분야별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고 해외 바이어와 기술교류 및 수출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TP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 기업에 항공료, 전시관 설치비, 홍보물 제작비 등을 일부 지원한다. 이철수 강원TP 원장은 “분체기술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가진 도내 기업들이 참가해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네트워크를 강화해 도내 우수기업과 기술이 해외에 유통되게 힘쓰겠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