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가르는 '드론의 군무'

무인항공기(드론)를 이용한 산업이 건설, 영화제작, 택배 배송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종 및 제작을 배우기 위해 말레이시아 학생들이 방한했다. 서울로봇고등학교에서 말레이시아 학생들이 드론에 장착된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이용해 조종법을 배우고 있다.

푸른 하늘 가르는 '드론의 군무'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