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 화학 체험학습 '키즈랩' 열어

한국바스프는 지난 26일 울산 반곡 초등학교에서 화학교육 프로그램인 ‘바스프 키즈랩’을 열었다. 바스프 키즈랩은 1997년 처음 독일에서 선보인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미있고 창의적인 화학 체험 학습이다. 이날 키즈랩에는 울산 반곡 초등학교 학생 40여명이 ‘붉은 양배추 지시약’ 실험과 ‘예쁜 색깔의 나비 만들기’ 실험에 참가했다.

바스프, 화학 체험학습 '키즈랩' 열어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