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학교 뮤지컬학과, 차세대 K-Wave 인재 양성 요람

세한대학교 뮤지컬학과, 차세대 K-Wave 인재  양성 요람

한류의 영역이 날로 확대되고 있다. 기존 K-pop의 위상이 점점 높아져가는 가운데 이제는 드라마, 예능은 물론 영화, 뮤지컬, 공연 등의 분야에서도 `K-Wave`의 영향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추세다.

한류 열풍의 핵심은 뛰어난 아이디어로 탄생하는 신한류컨텐츠, 그리고 세계인에게 사랑 받는 한류스타가 있기에 가능하다. 따라서 한류의 지속성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인재의 체계적 양성이 무엇보다 절실하다.

최근 세한대학교의 뮤지컬학과가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분야에서 잠재력을 갖춘 인재들을 배출해내며 미래 K-Wave를 주도해 나갈 교육기관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세한대학교 뮤지컬학과는 대한민국 차세대 성장동력인 한류 컨텐츠를 배우고 연구하는 학과로서 뮤지컬배우, 탤런트. K-pop 스타, 가수, 스텝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양성하고 향후 취업과 연계되는 체계적인 취업 시스템, 뮤직 비즈니스를 겸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학과로 유명하다.

특히 보컬, 뮤지컬, 연극, 영화, 방송, 공연, 음악, 크로스오버(기악, 미디), 댄스 등 다양한 연기 교육 및 공연을 통한 전문 예술인을 양성을 목표로, 최고의 공연예술인 뮤지컬의 기본요소라 할 수 있는 연기, 보컬, 댄스, 크로스오버(기악, 미디)등을 중심으로 실기중심교육을 펼쳐 수준 높은 전문인재를 꾸준히 배출해내고 있다.

세한대학교 뮤지컬학과의 김티모테오 , 최준혁 등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6인조 그룹 `HOTSHOT`은 최근 발표한 데뷔곡 `Take A shot`으로 음악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있다.

또한 최근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가는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주인공 이종석의 형 역할 기재명 역으로 활동 중인 윤균상 역시 세한대학교 뮤지컬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윤균상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명품 연기로 유망주로 떠올랐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세한대학교 뮤지컬학과 출신의 아티스트들이 유망주로 떠오르는 배경에는 탄탄한 실기교육과 풍부한 무대경험을 할 수 있는 특성화 교육 커리큘럼에 기인한다.

매년 개최되는 신입생 발표회는 물론, 2학기 말 진행되는 정기공연, 졸업생이 주축이 되어 진행되는 졸업 공연 등 다양한 무대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과 2012년부터 참여하고 있는 뮤지컬 페스티벌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준높은 공연을 펼쳐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충남 당진 문예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올해의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세한대학교 뮤지컬학과는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각 학년별로 준비한 뮤지컬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세한대학교 뮤지컬학과는 미래 K-Wave를 주도해 나갈 재능 있는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세한대학교 뮤지컬학과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http://musical.sehan.ac.kr)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