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컨텐츠 보안 전문기업인 잉카 엔트웍스(INKA Entworks, 대표 안성민www.netsync.co.kr)는 가천대학교와 IT보안기술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게임 앱 보안 서비스인 ‘앱실링’(www.appsealing.com)은 가천대학교와의 IT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 교류 및 지원, 실무경험 공유, 전문인력 교류 등 보안기술 분야에서의 현장경험을 통해 IT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한 활발한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산학협력식은 가천대학교 IT 대학(학장 황보택근)에서 지난 12월 4~5일 양일간 개최한 ‘한마음 축제’를 통해 진행됐다. 가천대학교 IT대학 ‘한마음 축제’는 교육부 특성화 사업으로 선정된 6개 사업 중 하나인 IT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기업맞춤형 Edu-EcoSystem 기반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잉카엔트웍스 안성민 대표는 “IT산업의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가천대학교와 보안기술 분야의 산학협력을 통해서 산업 현장의 보안기술에 대한 정보를 학계와 교류하고 상호지원함으로서, 보안기술 분야에서의 전문 인력들이 양성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적극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고 밝혔다.
앱실링은 디지털 컨텐츠 저작권 보호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력과 오랜 서비스 경험을 가진 디지털 컨텐츠 보안 전문기업인 ‘잉카 엔트웍스(INKA Entworks)’가 모바일 게임 앱에 특화된 강력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 런칭한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게임 앱 보안서비스다.
현재, 한국과 중국시장 내 ‘앱실링’ 보안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니티게임즈 차이나(Unity Games China)’를 통해서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인 ‘차이나 모바일 마켓’과 ‘차이나 유니콤 마켓’에 ‘앱실링’ 보안 서비스를 적용한 모바일 게임을 런칭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적용 가능한 보안 서비스로 개발하여 글로벌 모바일 게임 산업 내 문화컨텐츠를 보호하는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