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땡큐!"

삼성전자 북미총괄법인은 최근 미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4회 미래를 위한 준비(Samsung Solve for Tomorrow)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17일(현지시각) 카렌 피터스 삼성 현지채용인(왼쪽)이 이 대회의 우승자 중 하나인 뉴저지주 노스필드중학교 학생들에게 ‘동영상 제작 키트’를 부상으로 주고 있다.

"삼성, 땡큐!"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