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 에듀케이션의 주니어 프로그램인 ‘YBM 파인(PINE) 사업본부’(대표 조은숙)가 주니어 영어 전문 교육 기관 PSA에서 학부모 및 원아들과 함께 세이브 더 칠드런의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이브 더 칠드런의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YBM 파인 사업본부의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인 ‘나눔 배우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YBM 파인 사업본부의 나눔 배우기는 나눔의 소중함과 가치를 배우고 어려운 환경의 이웃을 위해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는 PSA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정규 커리큘럼에 포함해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조은숙 YBM PINE 총괄 사업본부 대표는 “이번 YBM PSA 원아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한 마음으로 뜬 털모자가 아프리카 신생아들에게 사랑과 온기를 전달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