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융합 기업인들과 간담회

ICT 융합산업 현황 진단 및 기업인의 의견 청취를 위한 ‘ICT융합 기업인들과 간담회’가 22일 미래창조과학부 주최로 서울 구로구 G밸리 유비벨록스에서 열렸다. 최양희 장관(왼쪽 두 번째)과 이흥복 유비벨록스 대표가 3D 실사 지도를 이용한 앞차 출발 알림, 차로 이탈 경보 등의 기능이 탑재된 아이나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ICT융합 기업인들과 간담회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