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연 LMO 연구안전센터 현장점검서 에이비온 등 3곳 ‘최우수’ 받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연세의료원과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생체효능검증센터, 에이비온 중앙연구소가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안전관리 현장점검에서 최우수 기관·시설로 선정됐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LMO 연구안전센터는 연세의료원 등 세 곳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상은 22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리는 제5차 ‘LMO 연구시설 현장점검 전문가·실무자 간담회’에서 이루어진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해 51개 기관 171개 시설에 대해 이루어 졌다.

우수상인 생명공학연구원장상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연구3동 3층, 제넥신 유전자줄기세포실험실, 대구파티마병원 의학연구소, 한림대학교 신경세포생물학연구실, 고려대학교 의과대 본관동물실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우수연구기관 안전관리 사례 발표와 LMO 향후 정책 방향 및 안전관리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한다.

노영희 LMO 연구안전센터장은 “미래부와 LMO연구안전센터는 변화하는 LMO연구환경을 고려해 LMO연구시설 현장지도〃점검 및 연구자들의 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하는 등 국내 시험·연구용 LMO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