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CN-한국외식중앙회, 지역경제 발전 협약

현대HCN(대표 유정석)이 한국외식업중앙회 동작지회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현대HCN은 지역채널을 통해 한국외식중앙회 주요 회원사인 중소상인의 홍보를 지원하고, 건강한 지역외식문화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제작한다. 유정석 대표는 “동작지역을 시작으로 현대HCN 전체 권역으로 협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무웅 한국외식중앙회 동작구지회장(왼쪽 세 번째)과 유정석 현대HCN 대표(왼쪽 네 번째)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무웅 한국외식중앙회 동작구지회장(왼쪽 세 번째)과 유정석 현대HCN 대표(왼쪽 네 번째)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