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당뇨 환자를 위한 `쿠킹클래스` 개최

바이엘코리아는 자가 혈당측정기 출시를 기념, 당뇨관리에 중요한 식이요법·운동법 등을 소개하는 ‘100일간의 생활습관’ 캠페인을 진행한다. 회사는 당뇨관리법과 함께 자가 혈당 측정의 중요성도 함께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29일 광화문에서 요리교실을 열고 당뇨환자들도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바이엘코리아가 마련한 요리교실에서 참가자들이 건강 디저트를 만들고 있다.
바이엘코리아가 마련한 요리교실에서 참가자들이 건강 디저트를 만들고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