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앤톡, ‘미술심리치료’ 학부모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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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앤톡, ‘미술심리치료’ 학부모 특강 개최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의 학부모 교육정보 커뮤니티 맘앤톡(www.momntalk.com)이 자녀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 관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학부모를 위해 ‘아이와 통하는 미술심리치료’ 특강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아이가 느끼는 가족과 부모가 느끼는 가족에 대해 알아보기’, ‘우리 가족 성향 알아보기’, ‘아이와의 관계 개선하기’ 등의 순서로 꾸며진다. 진행은 청소년·아동 미술치료 전문가이자, 민들레가족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최지홍 강사가 맡는다.

최 강사는 특강에서 ‘가족의 상징 표현하기’, ‘어항 꾸미기’, ‘서로의 전신그리기’ 등을 주제로 부모와 아이가 그림을 그리게 하고, 그림에서 보여 지는 심리 상태를 진단해준다. 그리고 진단 결과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솔루션을 알려줄 예정이다.

특강은 24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구로동 비상교육 20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참석을 원하는 학부모는 23일까지 맘앤톡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원은 자녀 1명을 동반한 선착순 20팀이다. 참가비는 3천 원. 맘앤톡은 참석자들의 반응에 따라 2차 특강을 준비할 계획이다.

안경영 맘앤톡 총괄 책임자는 “부모가 느끼는 아이의 심리와 실제 아이의 상태는 다를 수 있다”며, “진정한 소통은 부모가 먼저 자기 자신을 성찰하고, 가족의 마음을 읽으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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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