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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트란, MWC2015서 세계 최고 자동번역 기술 뽐내

MWC2015에 설치한 시스트란인터내셔널 부스에 관람객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MWC2015에 설치한 시스트란인터내셔널 부스에 관람객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자동번역업체 시스트란인터내셔널(대표 최창남)은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105’에서 기술력을 뽐냈다.

시스트란은 사물인터넷(IoT) 관련 음성인식 기술을 비롯해 세계 유일의 기업용 종합번역 솔루션 ‘시스트란 엔터프라이즈 서버(Systran Enterprise Server) 8’과 여수 엑스포·인천 아시안게임 등 국제 행사에서 진가를 발휘한 ‘통역비서’ 등을 공개했다.

시스트란 엔터프라이즈 서버 8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는 물론이고 베트남어·히브리어·인도네시아어 등 총 128개 언어쌍을 지원한다. 중간언어(pivot) 번역을 통하면 번역 가능한 언어쌍만 1640개에 달한다.

MWC2015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번역기술을 갖춘 시스트란인터내셔널의 `시스트란 엔터프라이즈 서버8` 등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 <MWC2015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번역기술을 갖춘 시스트란인터내셔널의 `시스트란 엔터프라이즈 서버8` 등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

스마트폰으로 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통역할 수 있는 ‘통역비서’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동필 시스트란 부사장은 “MWC 2015의 화두인 5G, 가상현실(VR), 커넥티드 카, 사물인터넷(IoT)에서 시스트란의 음성인식과 통번역 기술이 필수”라며 “세계 1위 자동번역업체 시스트란의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세계 시장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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