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채팅어플 솜사탕톡 회원수 14만 돌파

랜덤채팅어플 솜사탕톡 회원수 14만 돌파

요즘 스마트폰은 심심함과 외로움을 달래줄 수 있는 소중한 친구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다. 특히 잠이 오지않는 한밤중이나 출퇴근시 스마트폰을 만지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흔한 풍경이 중 하나다.

이런 사회 분위기를 반영하듯 외롭고 심심할 때마다 랜덤채팅이 가능한 어플이 등장해 화제다. 바로 “솜사탕톡”이라는 소셜데이팅 어플이다.

모름지기 랜덤 채팅어플의 큰 장점은 얼굴을 보지않고 다양한 사람들과 랜덤채팅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솜사탕톡”의 회원수는 벌써 14만을 넘어섰기 때문에 다른 소셜데이팅 채팅 어플보다 만남의 가능성이 폭넓다.

또한 솜사탕 톡의 경우엔, 타 소셜데이팅 어플처럼 인공지능이 아닌 실제사람과의 랜덤채팅인 것도 장점 중에 하나이다.

솜사탕톡의 채팅 기능은 연락처를 몰라도 어플 내 채팅창을 통해 충분히 대화가 가능하다. 또한 랜덤채팅에서 만나는 이성에게 전화번호를 오픈되는 것을 걱정한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상대방의 호감도에 따라 내 전화번호를 공개가 가능하다. 이런 기능은 여성회원들에게 더욱 인기가 좋다.

솜사탕톡의 중요내용으로는 주변 일키로(1KM)를 기준으로 표시가 되며, 1:1 실시간채팅이 가능하다. 또한 남/여 프로필 사진을 직접 확인 가능하며, 랭킹 순위가 나오는 뻐꾸기채팅 기능과 소개팅도 포함되어있다.

랜덤채팅 솜사탕톡 어플은 현재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받아 사용 가능하며, IOS 플랫폼에서는 개발 진행중에 있다.

바야흐로 다양한 랜덤채팅어플이 등장한건 사실이다. 다만 좋은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어플은 많지않다. 좋은 인연을 맺고 싶다면 솜사탕톡 어플을 지금 바로 다운 받는 것을 어떨까?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