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끓여주는 올인원 텀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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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플라노 클래식(Cafflano Klassic)은 올인원 커피 텀블러를 표방하는 제품이다. 커피콩을 갈아서 그대로 드립해서 바로 마실 수 있는 제품인 것. 커피를 드립하려면 콩을 갈 수 있는 커피분쇄기, 물을 붓기 위한 포트, 유량을 측정하는 계량기에 텀블러까지 다양한 제품이 필요하다.

커피 끓여주는 올인원 텀블러?

카플라노 클래식은 언뜻 보면 평범한 텀블러로 보이지만 5가지 기구를 한데 묶은 제품이다. 뚜껑에는 구멍이 있는데 이곳을 통해 물을 부을 수 있다. 튀지 않게 뚜껑을 갖춘 미니 그라인더를 함께 제공한다. 이곳에는 30g 원두커피를 한 번에 넣을 수 있다.

커피 끓여주는 올인원 텀블러?

그라인더 아래쪽에는 드립을 위한 장치가 있어 커피 가루가 이곳으로 떨어지게 된다. 마지막으로 텀블러를 이용해 드립 커피를 받게 된다. 불필요한 도구 필요 없이 커피를 끓여서 마실 수 있는 디자인이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원영IT칼럼니스트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