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섹시큐리티, 취약점 진단·모의해킹 및 악성코드 진단 세미나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는 2일 서울 가산동 본사에서 취약점 진단·모의해킹 및 악성코드 진단 솔루션 세미나 개최한다. 지능형지속위협(APT)과 신종 및 변종 악성코드 공격, 다양한 해킹 공격 시연과 탐지 및 조치 방법을 알려준다.

옵스왓의 멀티 안티바이러스 종합 엔진, 휴대형 저장매체 악성코드 진단 솔루션, 래피드7의 자동화 모의 해킹도구 ‘메타스플로잇’, 자동화 종합 취약점 진단 및 관리 솔루션 ‘넥스포즈 엔터프라이즈’를 소개한다.

김종광 인섹시큐리티 대표는 “단순히 전통적인 보안시스템으로 업무환경을 지킬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며 “고객이 진화하는 보안 위협에 한발 더 앞서 대응하도록 다양한 해결 방안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