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안전 전문인` 자체 선발해 가동

한국가스안전공사는 6일 충북혁신도시 본사 대강당에서 ‘2015년 KGS 전문인(마이스터) 임명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올해는 고법 허가시설, 액법 허가시설, 도시가스 3개 분야가 추가된 총 10개 분야 14명을 선발했다.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앞줄 가운데)이 직무 전문인과 기념촬영했다.

가스안전공사, `안전 전문인` 자체 선발해 가동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