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구원-이응노미술관 업무협약

한국기계연구원-이응노미술관 업무협약

한국기계연구원(원장 임용택, 오른쪽)과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이응노미술관(관장 이지호)은 지난 23일 한국기계연구원 대전 본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과학기술과 예술의 융합 발전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응노미술관은 기계연 직원들에게 다양한 미술관 관람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9월 기계연이 주최하는 ‘미래기계기술포럼코리아’ 리셉션 장소를 제공한다.

내년 기계연 창립 40주년과 이응노미술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계연 가족사랑 사생대회 및 이응노미술대회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지호 이응노미술관 관장은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던 이응노 화백 작품 정신을 다시 한 번 기리게 되는 자리”라며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MIT 미디어랩과 같은 세계적인 혁신 과학문화 단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용택 한국기계연구원 원장은 “차가운 이미지를 가진 기계기술과 따뜻한 감성을 가진 예술의 만남이 융합을 통해 새 지평을 열게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