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公-녹색어머니회, 어린이안전 `맞손`

한국전기안전공사는 7일 사단법인 녹색어머니중앙회와 어린이 전기 안전사고 예방과 국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전기안전 교육지도사 양성, 16개 지역 녹색어머니 연합회와 전기안전공사간 어린이 안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약속했다. 이상목 전기안전공사 안전이사(오른쪽)와 박승희 녹색어머니중앙회장이 협약서를 펴보이고 있다.

전기안전公-녹색어머니회, 어린이안전 `맞손`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