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의 미래, LG유플러스 `미 센트릭(Me-Cen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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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고객 중심 LTE를 의미하는 ‘미 센트릭(Me-Centric)’을 미래 LTE 방향타로 설정했다. 미 센트릭은 ‘나’를 뜻하는 ‘Me’와 중심이라는 뜻의 ‘Centric’을 합친 말로, 고객 한사람 한사람이 원하는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뜻이다. LG유플러스는 미 센트릭 브랜드로 ‘U+LTEME’도 론칭했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초연결 시대를 앞두고 공급자 중심이 아닌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적재적소에 제공해 고객이 중심이 되는 LTE로 전환을 선도하겠다는 게 LG유플러스의 목표다. LG유플러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미 센트릭 구현을 위한 주요 서비스를 소개한다.

LG유플러스는 LTE비디오포털을 통해 13만여개 비디오를 이용자 각각의 시청 패턴과 관심사에 따라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LTE비디오포털을 통해 13만여개 비디오를 이용자 각각의 시청 패턴과 관심사에 따라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1〉손안의 모바일 혁명, LTE비디오포털

LTE비디오포털은 총 10만편 비디오 콘텐츠가 담겨 있는 U+HDTV와 유플릭스 무비를 통합하고 외국어·맛집 등 총 3만여편 주문형비디오(VoD)를 망라한 프리미엄 지식팩을 추가한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LTE비디오포털이 사업자가 제공하는 콘텐츠를 시청하는 종전 방식이 아닌 고객이 콘텐츠를 생성하고 교류하는 욕구가 급증하는 시대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LTE비디오포털은 방대한 분량만큼 일상 생활에 필요한 모든 분야의 비디오 콘텐츠를 갖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객이 ‘나’를 위해 준비됐다고 느낄 수 있도록 LTE비디오포털은 고객의 비디오 시청 이력과 패턴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고객의 실생활에 필요한, 고객의 개인적 취향에 적합한 비디오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유아에게는 놀이와 교육 콘텐츠를, 취업 준비생에게는 취업 콘텐츠를, 주부에겐 요리비법과 육아·살림·인테리어 등 노하우를, 직장인에겐 영어회화와 직무특강 등을 제공한다.

LTE비디오포털은 돋보이는 검색·추천 기능도 구비했다. 실시간 TV·스포츠·미드 등 최다 24개의 카테고리를 배치, 콘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검색 결과는 장르별로 상세하게 구분해 제공한다. 키워드로 검색하면 장르별로 동영상 콘텐츠가 분류된다.

고객의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알려주는 등 ‘나’ 중심의 맞춤형 이용자환경(UI)은 LTE비디오포털의 특장점이다.

맛집 콘텐츠는 고객 위치를 기반으로 가까운 곳부터 정렬된다. 외국어 콘텐츠는 ‘레벨테스트’를 통해 고객 수준에 맞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향후 LTE비디오포털을 고객이 영상을 업로드하고 친구와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진화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