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씨앤씨, 여성청결제 ‘히즈클린 포우먼’ 리뉴얼

식물 유래 성분 함유 건강한 Y존 케어 탁월

닥터씨앤씨, 여성청결제 ‘히즈클린 포우먼’ 리뉴얼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닥터씨앤씨(대표 김도연)가 식물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 더욱 순하고 부드러운 여성청결제 ‘히즈클린 포우먼’을 오는 7월 24일에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민감한 Y존 케어에 신경을 쓰는 여성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땀 분비가 많아지는 것은 물론 생리 기간에 나는 불쾌한 냄새로 불쾌지수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피부임상기관에서 무자극 인증을 획득한 닥터씨앤씨의 히즈클린 포우먼은 장미 3000송이에서 한 방울만 채취되는 불가리안 로즈오또(Rose Otto) 오일이 함유돼 몸과 마음을 더욱 편안하게 해주며 불쾌한 냄새를 방지해 준다.

이 외에도 제품에는 능암 탄산온천수가 사용돼 스파한 듯한 청량감이 느껴지며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히즈클린 포우먼은 pH4.5~5.5로 약산성이므로 민감한 Y존의 pH밸런스를 맞춰 주는 역할을 한다.

반면 피부자극을 유발하는 계면활성제인 SLS(소듐라우릴설페이트), SLES(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가 함유되어 있지 않다. 그대신 코코넛유래 식물성 계면활성제와 솝베리 추출물을 사용해 적은 거품으로도 순하고 부드럽게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다.

고급 진공 용기를 사용했기 때문에 제품의 산화를 최소화했으며 용기가 뒤집히거나 기울어져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한편 닥터씨앤씨의 히즈클린 포우먼은 자사 온라인 쇼핑몰(www.heisclean.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