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오디오, 힙합 헤드폰 `24K` 출시

몬스터 오디오는 강력한 음향과 내구성, 힙합의 상징 골드컬러로 제작된 헤드폰 ‘24K’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제품은 미국에서 래퍼 ‘믹 밀’ 등이 착용한 것으로 국내 힙합 매니아를 겨냥해 출시됐다. 전면을 골드로 마감했고 접이식 이어컵 디자인을 채택해 디제잉에도 사용할 수 있다. 구입은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서 가능하며 가격은 48만9000원이다. <플럭스 인터내셔날 제공>

몬스터 오디오는 강력한 음향과 내구성, 힙합의 상징 골드컬러로 제작된 헤드폰 ‘24K’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제품은 미국에서 래퍼 ‘믹 밀’ 등이 착용한 것으로 국내 힙합 매니아를 겨냥해 출시됐다. 전면을 골드로 마감했고 접이식 이어컵 디자인을 채택해 디제잉에도 사용할 수 있다. 구입은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서 가능하며 가격은 48만9000원이다. <플럭스 인터내셔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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