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디저트카페 창업 ‘바빈스커피’, 초보자를 전문가로 만든다

커피숍창업 프랜차이즈 ‘바빈스커피’, 전문화된 교육 통해 전문가 양성...누구나 쉽게 운영 가능

브런치&디저트카페 창업 ‘바빈스커피’, 초보자를 전문가로 만든다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개인창업보다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호하는 이유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사의 지원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고,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보면 프랜차이즈로 시작하는 게 현명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하지만 프랜차이즈로 창업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본사의 지원이 부실한 경우도 많고, 생각한 것만큼 지원을 해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 또한 신생 프랜차이즈 같은 경우, 지원시스템이 체계적이지 못해 미흡하기도 하다. 따라서 초보자의 경우, 이러한 부분을 잘 따져보고 창업을 해야 한다.

본사의 지원으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프랜차이즈로 브런치&디저트카페 ‘바빈스커피’를 들 수 있다. 커피전문점이나 카페는 얼핏 보면 운영이 쉬워 보일 수 있지만, 손길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어렵다. 때문에 무턱대고 창업을 했다가 어려운 매장운영으로 인해 포기하는 창업자도 많다.

하지만 ‘바빈스커피’는 초보자도 쉽게 운영을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14년 이상 오랜 성공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을 자랑하는 본사가 전문화된 시스템을 구축해 적극 지원을 하기 때문이다.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초보자도 전문가로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바와 키친 운영 부분을 매뉴얼화 해서 전문인력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하나 담당 슈퍼바이저가 지속적으로 관리를 한다는 것도 주목을 해야 한다. ‘바빈스커피’ 본사는 가맹점 개수 늘리기보다 매장 하나하나를 성공시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사후관리가 확실하다. 매장운영 시 발생하는 문제점을 빠르게 해결해줄 뿐만 아니라 트렌드 변화에 맞게 경쟁력을 업그레이드 시킨다. 따라서 오랜 시간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고,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

카페창업 프랜차이즈 ‘바빈스커피’ 관계자는 “창업비용 부분에서도 큰 만족을 느낄 수 있다. 소자본, 소점포창업이 가능한 가맹모델과 대형 평수에 적합한 가맹모델로 나눠 맞춤창업을 지원하고, 창업비용 거품을 제거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현재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주 중에는 초보자가 매우 많다. 현재는 전문가가 되어 매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 이렇게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바빈스커피’ 본사에서는 8월 26일 오후 3시 광주본점에서 광주 지역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8월 27일 오후 4시 홍대직영점에서 수도권 창업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에게 파격적인 창업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현재 커피전문점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다.

(문의: www.babea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