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로보킹의 아찔한 남산 서울타워 옥상 청소










LG전자는 서울 남산 ‘YTN 서울타워’에서 로봇청소기 ‘로보킹’의 극한상황 속 성능을 검증하는 ‘LG 로보킹 극한 청소에 도전하다! 시즌2’ 영상을 24일 공개했다. 높이 240여m YTN 서울타워 옥상에서 준공 후 40여년 간 청소가 이뤄지지 않던 곳을 청소했다. 위치 인식기능을 활용해 사람이 직접 청소하기 어려운 곳까지 말끔히 청소하는 성능을 담았다.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

LG전자는 서울 남산 ‘YTN 서울타워’에서 로봇청소기 ‘로보킹’의 극한상황 속 성능을 검증하는 ‘LG 로보킹 극한 청소에 도전하다! 시즌2’ 영상을 24일 공개했다. 높이 240여m YTN 서울타워 옥상에서 준공 후 40여년 간 청소가 이뤄지지 않던 곳을 청소했다. 위치 인식기능을 활용해 사람이 직접 청소하기 어려운 곳까지 말끔히 청소하는 성능을 담았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서울 남산 ‘YTN 서울타워’에서 로봇청소기 ‘로보킹’의 극한상황 속 성능을 검증하는 ‘LG 로보킹 극한 청소에 도전하다! 시즌2’ 영상을 24일 공개했다. 높이 240여m YTN 서울타워 옥상에서 준공 후 40여년 간 청소가 이뤄지지 않던 곳을 청소했다. 위치 인식기능을 활용해 사람이 직접 청소하기 어려운 곳까지 말끔히 청소하는 성능을 담았다. <사진=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