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크림 ‘불사크림’ 입소문만으로 방송출연까지

빨간크림 ‘불사크림’ 입소문만으로 방송출연까지

최근 오픈마켓, 소셜커머스등에서 ‘빨간크림’으로 불리우며 절찬리에 판매중인 AGACCI 불사크림이 간미연, 김상희, 박경은이 진행하는 여성채널 뷰티프로그램 뷰티태그에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피부진정, 여드름, 안면홍조에 효과가 좋은 제품을 찾던 중 불사크림을 접한 제작진이 본사에 직접 연락해 방송출연까지 했다고 한다.

이미 블로그, SNS, 소셜커머스 등 판매채널을 통해 빨간크림, 여드름흉터재생크림으로 입소문을 탄 AGACCI 불사크림은 방송에 나와 여드름, 붉은기, 홍조에 효과가 있다며 소개되었다. 이날 뷰티태그 진행자 3명 모두 부드러운 사용감과 보습감에 놀라워했고 불사크림 사용 후 나중에 민낯으로 방송할 수 있겠다고 말하며 만족스러운 제품후기를 전하였다.

AGACCI불사크림의 공식판매처인 ‘라별’은 “불사크림의 뛰어난 효과로 입소문이 빠르게 전해져 순위를 정하는 인기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피부진정 화장품 부문 1위, 좋아요 1만개를 기록하였고 출시 3개월 만에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총 판매량 5천개를 돌파하였습니다”라고 인기를 전했다.

붉은기, 여드름, 홍조에 좋다는 천연성분을 아낌없이 넣었다는 AGACCI불사크림은 대부분 화장품에 사용하는 정제수 대신 민감성피부에 좋은 캐모마일 꽃수로 바꾸며 타 제품과의 차별성을 꾀했다.

또한 스위스에서 만들어진 천연복합 성분 디펜실플러스의 사용여부를 정할 때에도 여드름 피부에 효과적인지 제조사 자체 시험성적서까지 면밀히 검토하여 채택할 만큼 제품의 퀄리티와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때문에 제품에는 총 27가지의 성분이 여드름, 트러블 피부를 없애기 위해 가득 함유되어 있다.

성분만 다량 들어갔다고 좋은 제품은 아니기 때문에 배합에서도 힘을 썼다. 붉은 피부에 좋다는 성분을 완벽한 배합을 통해 완성시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각각의 성분이 최고의 효율을 발휘하려면 완벽한 배합이 뒤따라야 되는데, 아가씨불사크림의 완성도를 위해 여러 국내 화장품 제조연구소를 거치다가 현 제조사를 만나 최고의 배합률을 찾았다는 후문.

‘보습감’ 역시 노력의 산물이다. 피지가 많은 여드름 피부에는 진정효과와 함께 수분충전과 보습 역시 놓치면 안 되는 필수 기능이기 때문에 보습감을 놓칠 순 없었다. 과하면 기름져 보이고 부족하면 피지가 올라오기 때문에 적절한 보습감을 찾는 것이 숙제였는데, 10여 차례가 넘는 제형 테스트를 거쳐 지금의 제형을 찾을 수 있었다.

식약처로부터 미백, 주름개선 2중기능성 인증받은 불사크림은 현재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등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여드름흉터재생크림, 홍조화장품으로 인기리에 판매 중에 있으며 2차 제품 출시를 위해 연구 중이다. 또한 소셜커머스 티몬을 통해 9월 가을이벤트가 예정되어있다.

입소문부터 방송까지 사용자의 반응이 뜨거운 홍조화장품 AGACCI 불사크림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