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민후, 서울 포스코P&S타워로 확장 이전

법무법인 민후(대표변호사 김경환)는 21일 서울 포스코P&S타워(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11층으로 사무실을 확장·이전했다.

법무법인 민후는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업무 효율성 및 전문성을 한층 더 높여 고객에게 발전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법무법인 민후는 새로운 사무실 인근에 다양한 법률 관련 시설이 있어 고객과 임직원 모두 편리한 업무처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 민후가 이전 사무실보다 쾌적하고 좋은 환경이 있는 곳으로 옮긴 만큼 고객들에게 이전보다 뛰어난 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IT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법률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냄과 동시에 사회에 기여하는 좋은 로펌으로 발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전화 (02)532-3483, 팩스 (02)532-3486.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