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와 직업’ NIE 패스포트 수상자 발표

한국신문협회(회장 송필호)는 13일 신문활용교육(NIE) 워크북 ‘진로와 직업 패스포트’ 부문별 대상 수상자로 유민하(서울계남초 6)양과 이지섭(구미 옥계동부중 1)군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장민서(서울 충암초 6), 선우정(서울 성암국제무역고 1) 학생이, 우수상에는 유소은(원주 구곡초 6), 박수빈(서울공덕초 5), 김사빈(울산외고 1), 정미진(대구 송현여고 1)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단체상에는 경북 영천여자중학교 1~3학년 학생 18명이 선정됐다.

이번 패스포트 공모전에는 총 1134명이 참가했다. NIE 한국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