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솔루션, E3-1200 v5 계열 지원 X11 UP 솔루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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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솔루션(대표 김성현)은 싱글 프로세서 플랫폼의 성능과 효율성을 향상한 슈퍼마이크로의 X11 세대 UP 솔루션을 국내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슈퍼마이크로 X11 UP 솔루션은 인텔 제온 프로세서 E3-1200 v5를 탑재해 이전 세대 보다 15% 가량 효율과 성능을 끌어올렸다. DDR3 메모리 보다 14% 이상 성능을 높인 DDR4 메모리를 지원한다. 모든 PCI-E 3.0 슬롯에 8Gbps 속도를 보장하도록 구현했다. 기존 PCI-E 2.0 보다 성능을 60% 향상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모든 SATA 포트가 3.0(6Gbps)을 지원해 메모리 용량도 최대 32GB DDR3에서 64GB DDR4 지원으로 2배다.

이와 함께 SATA DOM 지원을 포함해 PCI-E 3.0 x16과 최대 7개 확장 슬롯, 슈퍼마이크로의 광역 I/O를 지원한다.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7년간 수명을 보장한다.

찰스 량 슈퍼마이크로 대표는 “슈퍼마이크로의 새로운 X11 UP 워크스테이션, 장기 수명의 임베디드 시스템과 마더보드는 차세대 그린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성능과 집적도, 효율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USB 3.1, M.2 같은 최신 기술을 통합했다”고 밝혔다.

슈퍼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X11 UP 솔루션은 임베디드 서버와 보안 장치, 클라우드 컴퓨팅, 웹 호스팅 등에 적용할 수 있다”며 “X11 UP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