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권 6개 핵심기관, SW융합산업 발전 위해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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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주력산업 육성 핵심기관이 SW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SW와 IT, 첨단의료, 로봇, 3D, 자동차, 기계분야 산업을 지원하는 대구경북지역 6개 기관이 최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대구경북지역에 소재한 6개 기관이 SW융합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박용완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장, 이상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 양유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 정경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김정태 대구기계부품연구원장, 김현덕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장.
<대구경북지역에 소재한 6개 기관이 SW융합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박용완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장, 이상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 양유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 정경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김정태 대구기계부품연구원장, 김현덕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장.>

MOU를 교환한 기관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등이다.

이번 협력은 지역 주력산업과 SW 간 융합으로 지역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SW융합산업 발전을 위해 관련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자원을 공유하며 기업 공동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양유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은 “대경권 대표 기관이 참여해 SW융합산업 활성화로 지역 주력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SW융합산업 선도기업 육성을 목표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