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 레가시 퍼플 드라이버, 비거리 대표주자로...

캘러웨이 레가시 퍼플 드라이버, 비거리 대표주자로...

골퍼들이라면 누구나 비거리 300야드를 꿈꾼다. 비거리 강자가 되면 70대 스코어를 치기가 유리하며 호쾌한 장타력은 모두에게 부러움을 주기 때문이다.

골프클럽 중 가장 많이 교체하는 클럽은 드라이버이다. 로프트, 탄도, 타구음, 길이등 18홀 라운딩중 14번(14홀) 티샷을 하기 때문에 아주 중요하다. 그래서 드라이버 만큼은 품질력이 검증된 메이저브랜드 선호가 가장 높다.

그 대표적인 메이저브랜드가 캘러웨이골프(CALLAWAY GOLF) 다. 美 PGA 투어 프로 사용률1위이며 전세계 판매1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명성에 걸맞게 이번 2015프레지던츠컵에서도 단연 골프 슈퍼스타들이 캘러웨이 드라이버로 장타를 과시했다. 세계랭킹 1위인 조던 스피스, 최장타자인 더스틴 존슨을 비롯하여 리키 파울러, 지미 워커 등의 별들이 출전했다. 그 중 미국팀에선 패트릭 리드와 크리스커크, 필미컬슨이 인터네셔널에선 브랜든 그레이스, 아니르반 라히리, 대니리, 배상문등이 캘러웨이 드라이버로 스코어를 냈다. 단연 압도적인 사용률이다.

캘러웨이 레가시퍼플 드라이버
캘러웨이 레가시퍼플 드라이버

캘러웨이 드라이버 시리즈중 가장 고급 모델은 `레가시(LEGACY)` 이다. 자동차로 얘기하면 벤츠에S클래스나 BMW의 7시리즈 같은 그 브랜드의 고급모델이다. 이번 프레즈던츠컵에서도 세계적인 선수들이 사용한 성능이 검증된 제품이다.

캘러웨이 레가시 퍼플(LEGACY PURPLE) 드라이버는 골퍼들에 비거리, 탄도, 타구음 등 장타에 3요소를 해결해줄수 있는 드라이버다. 요즘 전세계적으로 드라이버의 대세는 피팅이 가능한 튜닝 드라이버다.

웨이트 스크류
웨이트 스크류

아주 간단한 조작으로 골퍼들에 헤드스피드에 맞는 각각에 웨이트 스크류를 장착 비거리를 증가시킬수 있는 혁신적인 드라이버다.

비거리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운동에너지원리(운동에너지=1/2 x 헤드스피드 제공x 헤드무게)가 필요하다. 간단히 말해서 골퍼마다 헤드스피드가 틀리듯 스윙스피드에 맞게 `클럽에 헤드무게를 바꾸어 무겁게 하면 비거리는 더 증가한다` 라는 과학적 논리를 활용한게 가장 큰 특징이다.

다양한 스윙타입과 헤드스피드의 골퍼들을 분석하여 설계된 레가시 퍼플 드라이버의 웨이트 스크류는 5가지로(2.5g~12g) 골퍼 타입에 맞게 간단히 헤드 무게를 조정하여 비거리를 극대화 시킬수 있다. 조작법 역시도 30초안에 가능하다.

컵페이스
컵페이스

그 다음으로는 공이 타격되는 페이스면에 기술도 중요하다 레가시는 반발력을 한계까지 끌어내는 `스피드 프레임 컵 페이스` 로 단조 티타늄 제조 공법을 적용 최고에 반발력과 타구감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는 샤프트 45.5인치로 다양한 스윙스피드에 대응하기 위해 TOUR AD로도 유명한 일본최고에 `그라파이트디자인社(GRAPHITE DESIGN) 고탄성 샤프트를 장착했다.

샤프트
샤프트

또한 헤드의 공기 저항을 최소하 하기 위해 공기역학(aerodynamics)디자인을 적용하여 끌림힘(drag force)를 23% 감소 시켜서 폭발적인 비거리 증가를 가능케 하였으며 타구감과 타구음이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경쾌해서 손맛이 아주 뛰어나다는 전문가 평가(★★★★★)를 받고 있다.

캘러웨이 레가시 리플 드라이버 스펙은 10.5도(R ,SR, S)와 9.도(SR) 4가지며 캘러웨이 코리아 정품으로 원산지는 made in Japan 일본 생산으로 캘러웨이 코리아 아시안 스펙 정품으로 2년간 A/S 서비스가 가능하며 시중가 60만원 판매중이나 와따몰(http://whatta.kr/ ) 캘러웨이골프 런칭 기념 120자루에 한해서 30만원 할인된 29만8,000원에 판매한다.

-여기를 누르시면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