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커피정수기 휘카페 새로운 캡슐 2종 추가 출시

청호나이스(대표이사 이석호)가 커피정수기 ‘휘카페’ 캡슐 2종을 추가 출시했다.

캡슐 2종은 바닐라향 베리에이션 커피 ‘프렌치바닐라’와 홍차인 ‘잉글리쉬티’이다.

모두 기존 캡슐공급업체 ‘에스프레소 이탈리아’ 사로부터 공급 받는다.

청호나이스(대표이사 이석호)가 커피정수기 ‘휘카페’ 캡슐 2종을 추가 출시했다.
 캡슐 2종은 바닐라향 베리에이션 커피 ‘프렌치바닐라’와 홍차인 ‘잉글리쉬티’이다.
청호나이스(대표이사 이석호)가 커피정수기 ‘휘카페’ 캡슐 2종을 추가 출시했다. 캡슐 2종은 바닐라향 베리에이션 커피 ‘프렌치바닐라’와 홍차인 ‘잉글리쉬티’이다.

캡슐 2종은 바닐라향 베리에이션 커피 ‘프렌치바닐라’와 홍차인 ‘잉글리쉬티’이다.

기존 캡슐 3종(아라비카 100%, 모닝, 런치)에 프렌치바닐라와 잉글리쉬티가 추가되며 청호나이스 커피정수기 ‘휘카페’ 캡슐은 총 5종이 됐다.

가격은 프렌치바닐라가 650원, 잉글리쉬티가 590원이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