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ISSF 2017(제13회 국제 과학영재 축전) 개최 확정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ISSF 2017(제13회 국제 과학영재 축전) 개최 확정

한국과학영재학교가 2017년에 ‘제13회 ISSF(국제 과학영재 축전)’를 개최한다.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교장 정윤, 이하 KSA)는 지난 9일 세계 12개 과학영재학교 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호주 멜버른 존모나쉬고교에서 열린 ‘ISSF 2015 운영위원회’에서 KSA가 만장일치로 ISSF 2017 개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ISSF는 세계 과학영재들이 모여 협동 연구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며, 상호 교류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확대하는 장으로 매년 세계적 영재학교를 돌며 열린다.

KSA는 인도 몬테소리 고등학교, 미국 일리노이 수학과학 아카데미(IMSA)와 2017년 개최 장소를 놓고 경쟁했다.

ISSF 운영위원회는 KSA 국제행사 경험, 수학·과학 영재교육 역량, KAIST 및 정부와 관계 등을 높이 평가했다.

정윤 KSA 교장은 “이미 제2회 ISSF 2006을 개최했고 다년간 KSA 국제과학축전을 치르는 등 국제행사 개최 토대는 탄탄하다”며 ISSF 2017 성공 개최를 자신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