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인기상품]고객만족-휴먼토크 ‘다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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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클린 실행화면 <사진 휴먼토크>
<다클린 실행화면 <사진 휴먼토크>>

휴먼토크(대표 주용호)는 스마트폰과 PC용 문서보안 뷰어를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스마트폰에서 악성코드를 탐지하고 관리하는 앱 ‘다클린’을 출시했다.

다클린은 ‘안티 스파이웨어’다. 통화내용, 사진, 문자메시지, 위치정보 등 개인정보를 실시간 수집하는 악성 스파이 앱을 탐지·제거한다. 스미싱이 의심되는 문자나 URL을 복사해 신고하면 분석 뒤 결과에 반영된다. 앱 설치 시 실시간 검사와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 사진 앱, 메모 앱, 메일 앱 등을 다른 사용자가 실행하지 못하게 앱 실행 차단 잠금 기능도 탑재했다. 패스워드를 설정해 사용자를 인증한다.

앱 잠금기능으로 개인정보 노출을 보호한다. 자녀를 보호하는 기능으로 응용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특정 앱을 사용하지 못하게 제한한다. 잔인한 스마트폰 게임, 음란물, 욕설이 많은 앱 실행을 차단한다. 앱 차단 창에 앱 안전도가 표시된다. 신규 앱 설치와 사용을 막는다.

스마트폰 기기를 최적화하는 관리 기능도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폰 CPU, 메모리, 배터리, 앱 현황 등 스마트폰 상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보여준다. 불필요한 메모리를 제거한다. 스스로 메모리를 관리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과도한 권한을 요청하는 앱을 주의나 위험 등으로 분류해 사용자 정보가 방치되는 것을 막아준다.

다클린 자체도 과도한 권한을 요청하지 않는다는 점이 사용자에게 호평 받는다. 유사한 기능을 가진 다른 앱은 기기ID, 통화정보, SMS, 위치정보, 사진파일 등 40개가 넘는 정보를 요구한다. 다클린은 9개 정보만으로 악성코드를 탐지하고 스마트폰을 최적 상태로 관리한다.

게임시작 전 메모리를 자동으로 정리하는 게임부스팅(GameBoosting) 기능으로 게임 이용자에게 호평을 받았다. 게임 앱 순위 1위에서 100위까지 가능하다. 네이버, 카메라, 알람 앱을 실행하기 전에 최적화도 진행한다.

앱 정보를 확인하고 삭제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의심가거나 잘못 평가가 된 앱은 신고를 받아 이를 반영한다. 최근 검사와 앱 삭제 기록 로그도 제공한다.

휴먼토크는 다클린에 모바일 쇼핑 전 스마트폰 악성코드 유무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세이프쇼핑(SafeShopping)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다. 스트리밍 음악감상 전에 체크하는 스테이블 뮤직(StableMusic) 기능도 넣는다.

국내 스마트폰 악성코드 탐지 앱은 외산 일색이다. 다클린은 스파이웨어(spyware) 탐지삭제, 스마트폰 관리, 개인정보보호, 자녀보호 등을 앱 하나로 무료 이용하는 유일한 국산 소프트웨어(SW)다.

휴먼토크는 “소중한 정보가 저장된 스마트폰 악성코드 감염여부를 외산 앱에 맡기는 것은 위험하다”며 “악성코드 탐지, 스마트폰 관리를 위해 국산 SW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오대석기자 od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