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관공서 기념품, 기업판촉물 시장의 IT 제품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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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관공서 기념품, 기업판촉물 시장의 IT 제품 뜨거워

연말에 접어들면서 기념품 시장이 커지고 있다. 각종 송년회와 연말 파티가 자주 열리면서, 선물용으로 기념품을 선호하는 단체가 많기 때문이다.

지난 여름에는 타월이나 우산 등이 기념품으로 주로 선호됐지만, 최근에는 뛰어난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음료를 담을 수 있는 보틀이나 텀블러가 각광받고 있다. 전통적인 겨울 기념품이었던 핫팩이나 담요도, 모바일 시대를 맞이하여 각종 IT 제품들로 바뀌는 추세다.

예를 들어, 손난로는 전통적인 겨울 기념품이었지만 최근에는 보조배터리를 이용한 전자 손난로가 구식 손난로를 대체하고 있다. 부직포 가습기 대신 전기 히터를 이용한 가열식 가습기에 대한 선호도 늘었다.

이는 판매 및 제조사들이 소비자 선호를 중심으로 빅데이터를 분석, IT 관련 기념품을 제작하는 경우가 늘었기 때문이다. 기념품 및 판촉물 대표 업체 위너판촉의 조사에 따르면, IT 제품의 시장점유율이 상위 30%를 차지하면서 성장세가 날로 커지고 있다. IT 제품에 대한 고객만족도 역시 조사 연령층에 의한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타 상품에 비해 월등하다.

위너판촉 관계자는 “당분간 IT 제품의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IT 제품의 진화와 더불어 사물인터넷이 결합된 블루투스 완구, 모바일 공연 티켓 등으로 기념품 및 판촉물 시장이 진화할 듯하다”고 전망했다.

위너판촉(대표 조용우, www.winner87.co.kr) 은 기존에 판촉물 회사의 전통적인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고객 선호도, 고객사 마케팅 분석등을 통한 기획 판촉물 회사로서 2년 연속 판촉물 부문 대상을 받은업체이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