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달착륙시 UFO 함께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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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달착륙선이 달에 내렸을 때 미확인비행물체(UFO)들이 함께 달에 착륙했다. 美항공우주국(NASA,나사)은 산타클로스라는 암호명으로 UFO를 은폐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이에따라 이런 흔적을 지운 수천 장의 사진이 판매됐다.”

영국 익스프레스지는 27일(현지시간) 나사와 계약을 맺고 일했던 한 여성의 이같은 증언을 보도했다.

도나 헤어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나사와 계약을 맺고 일러스트레이터,사진 슬라이드 제작자로 일했으며 업무와 관련해 나사로부터 많은 상을 받기도 했다.

동영상에서 이 여성은 “나사의 제한구역에서 달 사진에 찍힌 3대의 UFO를 보았으며, 나사는 산타클로스(Santa Claus)라는 암호명으로 이같은 UFO흔적 지우기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또 나사는 직원들에게 이 UFO의 존재를 누설하면 연금을 못받게 될 것이라는 협박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아폴로프로그램 진행중 달 착륙선을 따라 UFO가 따라 내렸다고 증언하는 전 나사 계약직원 도나 헤어. 사진=나사
<아폴로프로그램 진행중 달 착륙선을 따라 UFO가 따라 내렸다고 증언하는 전 나사 계약직원 도나 헤어. 사진=나사>

도나 헤어는 1970~1971년 사이에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수많은 정보원으로부터 아폴로 달착륙선 중 하나가 달에 내린 직후 3대의 UFO가 함께 달에 착륙했다는 사실에 대해 들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어느 아폴로 달착륙선이 달에 내릴 때 UFO가 뒤따라 착륙했는지에 대해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미항공우주국이 촬영한 달 사진. 사진=나사
<미항공우주국이 촬영한 달 사진. 사진=나사>

한 동료는 “우주비행사들이 달에 UFO가 착륙하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고 귀띔해 주었다.

도나 헤어는 당시 나사의 한 보안요원이 자신의 사무실로 와 생명의 위협을 받았던 얘기를 해주었다고도 말했다.

이에 따르면 군인들이 그에게 사진을 태우라고 말하면서 자신에게는 못보게 했다. 하지만 그는 사진을 보려 했고 거기에는 UFO가 있었다. 그 직후 그는 총대로 앞머리를 맞았다.

도나 헤어는 자신의 이야기를 친구와 가족들에게도 했지만 나사의 관리들로부터 어떤 반발도 사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들은 나를 죽이겠다고 협박하지는 않았지만 그에 대해 말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하지만 나는 이미 이에 대해 너무 많이 말했고 더 이상 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그리고 내가 이미 지난 1997년 의회에서도 증언했듯이 이 주제는 섹스와 같은 것이라고 느낀다. 모든 사람이 그에 대해 알고 있지만 아무도 사람들 사이에서는 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패로노멀 크루서블이 지난 1971년 아폴로15호 비행사 짐 어윈이 촬영한 달표면 동영상에서 찾아낸 UFO. 사진=나사
<패로노멀 크루서블이 지난 1971년 아폴로15호 비행사 짐 어윈이 촬영한 달표면 동영상에서 찾아낸 UFO. 사진=나사>

나사가 UFO를 발견했고 이를 감추려 한다는 주장을 한 사람은 도나 헤어가 처음은 아니다. 미공군전략본부의 정보담당이사로 일했던 칼 울프중사 또한 이상한 물체가 지워지고 있는 달표면 사진을 보았다고 말했다. 울프는 랭글리공군기지로 갔는데 한 롤의 사진을 보게 됐다. 그는 자신은 35mm짜리 영화필름을 보았는데 이는 일반인들에게 보여줄 18.5x11인치짜리 달 표면 모자이크였다고 말했다. 한 장교는 그에게 달의 어두운 쪽에 외계인이 만든 달기지가 있었고 이를 지우는 것은 그들의 일이었다고 말했다.

나사는 아직까지 이를 확인해달라는 언론사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있다.

아래 동영상은 지난 7월 3일 패러노멀크루서블이 유튜브사이트에 공개한 동영상으로서, 아폴로 15호 비행사 짐 어윈이 달표면을 촬영한 내용이다. 배경에 원반형으로 보이는 UFO가 있다.

아폴로 15호 비행사 짐 어윈. 그는 심장병으로 61세에 사망했다. 사진=나사
<아폴로 15호 비행사 짐 어윈. 그는 심장병으로 61세에 사망했다. 사진=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