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 인천국제공항공사에 클라우드 프린팅 솔루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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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리코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정부 3.0 일환으로 추진하는 ‘I-스마트 운동’에 사내 클라우드 시스템 ‘I-프린팅’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I-스마트 운동은 ‘인천공항에서 일하는 나부터 똑똑하게 일하기’ 슬로건 아래 불필요한 문서와 보고 절차를 줄이고 공유와 협업의 업무 시스템을 만들어 일의 성과를 높이는 업무문화 혁신 캠페인이다.

신도리코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정부 3.0 일환으로 추진하는 ‘I-스마트 운동’에 사내 클라우드 시스템 ‘I-프린팅’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신도리코>
<신도리코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정부 3.0 일환으로 추진하는 ‘I-스마트 운동’에 사내 클라우드 시스템 ‘I-프린팅’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신도리코>>

공사는 이를 위해 △태블릿PC 기반 ‘스마트회의 및 보고시스템’ △사내 클라우드 ‘I-Drive’ △신도리코 사내 클라우드 시스템 ‘I-프린팅’ 솔루션을 구축했다. I-프린팅 솔루션은 개인 PC에 흩어졌던 문서를 모아 서버에서 통합 관리, 업무 공유와 협업 효율을 높였다.

또한 사내에서 출력, 스캔한 모든 문서를 암호화하고 인쇄물에 대한 사용자 인증을 추가함으로써 출력물에 대한 보안도 한층 강화했다. 직원들은 부서별로 지정된 프린터가 아니더라도 자신과 가장 가까운 프린터에서 시간, 장소 제약 없이 문서를 출력할 수 있다.

공사는 기존에 사용하던 사무기기를 그대로 사용해 솔루션 도입비용을 크게 절감했다. 신도리코는 공사가 구매한 사무용 복합기와 타사 프린터까지 제조사에 상관없이 클라우드 프린팅으로 모든 출력이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 구축해 기존 사무기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공사는 사내에서 태블릿PC에 기반을 둔 스마트 회의 및 보고 시스템을 보다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사무기기에서 출력한 파일을 즉시 PDF로 전환하는 기능을 새롭게 개발·적용했다. 이후에는 PC에서 팩스 송수신이 가능한 웹 팩스 기능을 도입하는 등 스마트 업무환경을 지속 구축할 예정이다.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