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오렌지팹 서울·대만 데모데이 참가 기업 모집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다음 달 9일 열리는 ‘오렌지팹 서울 데모데이(Orange Fab Seoul Demo-day)’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오렌지팹은 프랑스 통신사 ‘오렌지(Orange)’가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이다.

경기센터는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보다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 지난 해 9월 ‘오렌지 팹 서울’ 사무실을 센터에 유치했다.

경기센터가 개최하는 오렌지팹 서울 데모데이에는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엔젤 투자자(Angel investor)등 기업 파트너들이 참석하며 KT, SKT, LGU+, 온세통신,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도 다수 참여한다.

경기센터는 오는 17일까지 스타트업코리아(STARTUPKOREA) 홈페이지(www.startupkorea.com)를 통해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경기센터는 참가신청을 한 기업 중 5개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기업은 국내 VC를 대상으로 피칭, 기업 IR 및 투자 유치 기회를 얻게 된다.

다음 달 31일 대만에서 진행되는 ‘오렌지팹 대만 데모데이(Orange Fab Taipei Demo-day)’ 참여기업도 모집한다.

경기센터는 오렌지팹 대만 데모데이에 참가신청을 한 기업 중 5곳을 선정, 항공비와 숙박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신청 기간 및 방법은 오렌지팹 서울 데모데이와 동일하다.

임덕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서울과 대만에서 각각 진행되는 이번 오렌지팹 데모데이는 국내외 기업· 투자자가 참석하는 행사로 스타트업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경쟁력 있는 많은 스타트업들이 신청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원배 통신방송 전문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