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코리아 “중장년층에 3D 프린팅 무료 교육...취업도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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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이상 퇴직예정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3D프린팅 무료 교육이 실시된다. 무료 교육뿐 아니라 재취업도 연계해준다. 별도 수입이 없는 교육생은 최대 월 31만원 이상 식비와 교통비도 받을 수 있다.

인텔리코리아 3D 프린팅 교육장. 인텔리코리아는 45세 이상 퇴직예정자와 구직자에 3D 프린팅 교육을 실시하고 취업도 연계해주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인텔리코리아 3D 프린팅 교육장. 인텔리코리아는 45세 이상 퇴직예정자와 구직자에 3D 프린팅 교육을 실시하고 취업도 연계해주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인텔리코리아(대표 박승훈)는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고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평가한 `2016년 중장년 취업아카데미`에 최종 선정, 훈련(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중장년 취업아카데미는 대량 퇴직하는 베이비부머 등 만45세 이상 퇴직예정자와 구직자에 적합한 교육을 제공, 취업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 시간은 200시간 이상이다.

교육은 세 가지 유형(재직자, 구직자 일반, 구직자 특화)이 있는데 인텔리코리아는 구직자 일반 유형 교육을 실시한다. 3D 프린팅 기술훈련(모델링, 출력, 후가공 등)과 현장실습 등 일반적인 취업 훈련뿐 아니라 퇴직 후 생애설계 준비와 업무에 필요한 기초 능력향상을 위한 경력설계, 커리어코칭, 기본역량 교육도 제공한다.

박승훈 인텔리코리아 대표는 “교육이 끝나면 관련 협회와 연계해 3D프린팅 전문강사 자격증이나 3D프린팅 제품 제작 마스터 자격증 같은 시험에 응시할 기회도 준다”며 “교육을 마치면 시제품 제작이나 초중고생을 위한 3D 프린팅 전문강사, 3D 프린팅 컨설턴트 같은 재취업 활동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부터 별도 수입이 없으면 80% 이상 출석할 경우 최대 월 31만6000원(식비 및 교통비 포함)을 준다”며 “중장년층이 100세 시대를 맞아 행복하고 안정적인 인생 이모작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는 교육프로그램”이라고 덧붙였다. 교육 참여는 인텔리코리아 웹사이트(www.cadian3d.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