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텔-코리센, 생체인식 솔루션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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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텔(대표 오태영)은 지정맥 인식 전문기업 코리센(대표 오석언)과 코리센 본사에서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엔텔은 이번 파트너 계약으로 코리센의 지정맥(손가락정맥) 인식 솔루션을 공급한다. 코리센 지정맥 인식 솔루션은 기업과 주택·아파트·건설 부문 출입통제 관리와 공공, 군 분야 총기보관 관리 및 금융기관 비대면 본인 인증과 결제 시스템에 적용됐다. 1초 이내 빠른 인증 속도와 보다 안전한 보안을 위해 단계별, 구간별 암호화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타인 수락률 0.0001%, 본인 거부율 0.01%의 높은 보안성을 자랑한다.

임기수 지엔텔 부사장(왼쪽)과 오석언 코리센 대표(오른쪽)가 코리센 본사에서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임기수 지엔텔 부사장(왼쪽)과 오석언 코리센 대표(오른쪽)가 코리센 본사에서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토털 IT서비스 기업 지엔텔은 이번 계약 체결로 코리센 지정맥 인식 솔루션을 금융권의 다양한 분야에 내부보안 시스템으로 공급한다. 또 핀테크, 간편결제와 같은 생체인증 시대 개막에 따른 안전하고 편리한 본인 확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증 솔루션으로도 공급할 예정이다.

임기수 지엔텔 부사장은 “지정맥 인식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다양한 분야에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한 코리센과의 파트너 계약 체결은 양사가 생체인증 시장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의 다양한 고객에 코리센의 우수한 지정맥 인식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특히 금융시장에서도 다양한 고객 요구사항을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석언 코리센 대표는 “지엔텔과 협력해 금융시장을 시작으로 차후 공공 국방 통신 등 다양한 B2B 영역에서 지정맥 생체인증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