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SW상품대상 추천작] 아이피로드 `불법 주ㆍ정차 단속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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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로드(대표 강철지)는 스마트폰과 모바일 전자정부망을 이용한 `불법 주·정차 단속시스템 앱`을 선보였다. 행정용 보안 정책을 적용해 불법 주·정차한 차량을 신속·정확히 단속한다.

아이피로드 `불법 주정차 단속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아이피로드 `불법 주정차 단속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현장 스티커 발부에서 행정망이 연계된 서버로 실시간 단속 자료 전송이 가능하다. 현장 단속 요원이 보안을 유지한 상태로 국가행정정보망 시스템으로 과태료 납부까지 진행하도록 돕는다. 모바일 전자정부 지원센터 검증과 GS 인증으로 안정성을 확보했다.

보안정책이 적용된 단속 정보를 내부행정망에 실시간으로 자료를 전송한다. 스티커 발부와 새주소 체계 단속 장소 자동 입력, 차량 조회를 이용한 단속 이력 제공, 영치·체납 차량 정보 기능 등을 제공한다.

사용자 연령대를 고려해 글자 크기와 간결한 구성이 특징이다. 단속 건수 통계자료 제공과 선명한 사진 해상도 구현으로 차량번호 오인현상 제거, 사진 촬영 시 플래시를 이용한 야간 단속 업무 등을 지원한다. 기존 고가 PDA 장비와 보안성 부족으로 인한 주·정차 단속서비스 제약을 개선했다.

현장 업무에 적합하도록 PDA나 수기가 아닌 스마트폰 앱으로 개발했다. 예산 절감과 업무 효율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 지방자치단체별로 분산된 부분을 통합해 클라우드 행정시스템 전산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운용체계(OS):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한 불법 주정차 단속 업무 지원 앱

▶문의:(070)8146-6803

[강철지 아이피로드 대표]

강철지 아이피로드 대표
<강철지 아이피로드 대표>

“PDA 장비로 진행된 기존 불법 주·정차 단속 솔루션은 여러 단점에도 불구하고 고가로 관공서에 납품됐습니다. 스마트폰용으로 개발해 납품하면 도입 비용을 낮추면서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철지 아이피로드 대표는 스마트폰과 모바일 전자정부 공통기반 시스템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했다. 스마트폰 기반 솔루션으로 제품 도입 가격은 낮추면서 보안성과 기능 편의성은 높이기 위해서다.

다양한 업무 확장이 가능하도록 웹과 여타 시스템(영치, 견인, 서울지도 등)과 연계가 용이하도록 했다. 인터페이스 자동 입력과 단순선택·입력으로 기존 업무 환경 불편함을 개선했다. 안전성 검증과 성능 개선 업데이트를 위해 버전 업데이트 시 개발팀 자체 검증은 물론이고 모바일전자정부 검증팀 기능 검증도 함께 받는다.

강 대표는 “현재 서울시 교통지도과를 비롯해 400명 정도 현장 단속 요원이 사용 중”이라며 “예산이 빈약한 지방자치단체를 위해 새올 행정시스템과 연동하는 시스템도 개발 완료했다”고 말했다.

올해 서울 지역과 수도권, 광주전남 등 총 20여곳 추가 진출이 목표다. 수요 조사와 각 지자체 주차관리팀 대상 영업을 진행 중이다.

신제품도 개발, 출시한다. 차량에 CCTV 카메라 혹은 IP 카메라를 부착해 단속차량에서 단속한 사진을 스마트폰과 연동, 저가형 단속 차량이나 스마트폰 화면에서 작동하는 솔루션이다. 대당 2000만원 이상인 고가 차량 단속 장비가격을 100만원에서 200만원 선으로 낮췄다.

강 대표는 “키보드와 조이스틱 등으로 조작하는 불편한 현재 시스템에서 스마트폰으로 쉽게 조작 가능한 제품”이라며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