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사이니지 멀티비젼,메뉴보드“아이엠로지텍”이 선봉

메뉴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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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미디어 대표 브랜드 (주)아이엠로지텍이 새로운 브랜드 BI를 론칭(launching)했다.
이 회사는(본사: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소재, 지사:대구시 북구 동북로sw벤처타워) 멀티비젼 설계구축, DID, 키오스크 및 빔프로젝터 납품 기업으로 전국망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업체이기도 하다.

고객감동 홈(home)설치 서비스부터(벽걸이티비,B2C), 기업특수시공(전시장,세미나실,회의실,영상음향장비구축)까지 다양한 시공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으며 고객과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회사 설립 이후 불만 사례가 단 한건도 없을 정도로 고객 중심 기업임을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전문시공그룹이라는 장점과 탄탄한 현장기술력을 모티브로 2016년 3월 디스플레이 패널 오픈프레임 제조, 콘텐츠 및 솔루션을 포함한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media의 새로운 변화 degital 컨버젼스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랜 현장 경험과 축척된 노하우로 지금 보다 한 단계 도약함을 물론 다양한 종류의 디스플레이 제품을 개발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엠로지텍 대표(송태동)는 전하고 있다.

아이엠로지텍 메뉴보드
아이엠로지텍 메뉴보드

또한 옥외광고법 허용으로 대형매장은 물론 소상공인 사업장, 기업체 프랜차이즈도 빠르게 광고포스트 종이메뉴판 대신 multivision 및 Digital Signage 모니터로 탈바꿈하고 있다.

위 내용처럼 빠르게 움직이는 시장에 핵심적인 선봉 역할을 하는 im logitech의 변화와 추진력에 관련 동종업체들이 주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양한 솔루션 및 콘텐츠 업체와 제휴(mou),협력을 통해 더불어 상생 노력 해야만 한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또한 쉽고 편리한 메뉴보드 천정형 전용브라켓을 개발해 현장에서 불필요한 시간을 줄여줌은 물론 매장, 커피숍 프랜차이즈 형태의 영업중인 현장에도 빠르게 거치시공이 가능토록 제품을 다양하게 주문생산 하고 있으며 자사 제품뿐 아니라 대기업 가전 B2B 전문점으로 고객사가 원하는 다양한 상품을 납품설치 유지보수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곳임을 최대 강조하고 있다.

“시장의 빠른 변화에 동참할 협력점 및 지점모집도 하고 있으며 현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노력하고 고민하는 임직원들의 모습에 회사의 미래는 밝다”라고 송대표는 미소 짓고 있다.

이정민기자(jmlee@etnews.com)